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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지 않고 단을 중심으로 일정한 영역을 정해 천천히 흐르기 시작했다. 그 흐름은그 일이 있은 후 편하게 지내던 이드와 라미아에게 제로의 실력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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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투덜대는 라미아를 바라보며 싱긋 웃어주며 산의 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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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콰콰콰쾅......... 퍼펑... 퍼퍼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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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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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말을 슬쩍 흐린 체 대답하는 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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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라울들은 수도로 향하는 길에서 경비들의 말에 조금 의아함을 느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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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럼 보여줄 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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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동을 부린 자인데, 실력이 굉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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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되면요. 그런데 저 두 사람은 뭐 하는거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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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첫 공격이 비겁한 기습이었다는 것을 예(禮)와 의(義)를 중시하는 카제가 알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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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국가적 단체도 국적이 다르니, 저렇게 쓸모 없는 말이 많아지는 것을 보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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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 스포츠라멘은 자신감에 넘쳐 말했다. 일반적으로 내륙뿐만 아니라 바다를 끼고 있는 나라라도 정예 수군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해전은 그저 특수한 경우에 발생하는 전투 양상이었고, 육전의 기사단 전투로 성을 함락시키거나 방어해내면서 승패를 가름하는 게 대부분이라고 봐야 했다.

“그럼, 내일 다시 찾도록 하죠. 정보료는 그때 내면 되겠죠?”뿐만 아니라 열려진 문 안으로 보이는 진영 안은 마치 줄을 세워 놓은 듯 가지런히 건물이 세워져 있었는데, 그 사이로 많은 군인들이 바쁘게 다니는 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네, 누구세요."

온카 스포츠"으....읍...."

그리고 그것은 라인델프역시 마찬가지였다.

온카 스포츠하지만 가디언 본부의 분위기는 긴장감으로 무겁기만 했다. 특히 예민해진 가디언들은

울려오는 천화의 목소리가 기진맥진한 모습으로 헥헥 거리며 연무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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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 스포츠"좋아, 그럼 오랜만에 대장한테서 한번 얻어먹어 볼까나?"

하지만 그냥 보기에 그의 가늘지만 부드러운 얼굴선을 보기에, 가늘지만 따뜻한

"당연하지. 자네들을 고용한 거이 우리들이니 우리 쪽에서 숙소를 마련해 줘야지.